이매진VR은 전세계의 VR 콘텐츠 개발회사와 개발자들의 작품을 공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장터라는 콘셉트로 VR(가상현실) 시장의 확산에 공헌하고 싶다는 취지로 개설됐다.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니는 '임모탈 베토벤(IMMORTAL BEETHOVEN)'이라는 베토벤의 교향곡을 연주하는 정기공연에 새로운 이벤트로 VR 오케스트라 체험을 준비한 것이다.
마치 '파 크라이3'의 한 장면 속으로 플레이어가 들어가 있는 현장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영상이다. 바스VR의 프로토타입은 언제 정식 출시될 지는 아직 미정이다.
올해 연말 출시를 목표로 최종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이는 'HTC 바이브'는 최대의 라이벌 '오큘러스리프트'와의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영상 속의 강아지는 위치 트래킹이 가능한 모션 콘트롤러를 등에 붙이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먹이를 먹는 모습과 주인과 교감하는 영상이 다소 기괴하지만 흥미를 자아낸다.
이번 영상에서는 지금까지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무기가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액션 요소가 강한 작품이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360 영상에는 마리오를 비롯해, 루이지, 피치공주, 쿠파 등이 세곳의 문을 드나들면 코믹한 액션을 펼친다.
삼성은 360도 동영상 서비스 '밀크VR'에 개인이나 소규모 스튜디오가 제작한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있는 채널 '기어 인디(Gear Indie)를 최근 개설했다.
'VR(가상현실)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시작된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VR 고글과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양한 가상세계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