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걸그룹 레이샤가 VR방에서 '리치즈 프랭크 익스피리언스' 일명 '케익줍기'를 플레이하는 영상이 포착됐다. 옥상에 선 뒤 나무 판에 의지해 케익을 줍는 미션으로 수 많은 관람객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떤 그 게임이다.
레이샤 멤버는 직접 걸어가기 보다 땅과 친해지기를 선택한 모양새다. 주저 앉은 뒤 서서히 땅을 더듬으면서 걸어가는 방식을 택했다.
영상은 강남 캠프VR점에서 촬영됐다. 열마디 말보다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