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시크릿 오브 엠파이어' 아시아 공략 시작 … 말레이시아 리조트 월드 겐팅 계약 체결
'스타워즈:시크릿 오브 엠파이어' 아시아 공략 시작 … 말레이시아 리조트 월드 겐팅 계약 체결
  • 보도자료
  • 승인 2018.09.07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LMxLAB과 The VOID에 의해 개발, 친구와 함께 유례없는 완벽한 몰입 경험을 통해 스타워즈 유니버스 속으로

아주 멀리 떨어진 한 은하계로부터 동종 최초의 다중센서 몰입형 경험이 아시아를 방문한다. 물리와 가상 세계의 경계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험 속으로 가족과 친구가 함께 탐험을 떠나게 된다.

리조트 월드 겐팅 (Resorts World Genting) 과 The VOID 는 오늘, ILMxLAB 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동종 최초의 초현실 경험인 '스타워즈(TM): 제국의 비밀'이 올해 말 아시아에 소개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The VOID 의 미국과 영국 외 지역의 첫 모험으로, 리조트 월드 겐팅의 이 경험은 아시아 최초가 될 예정이다. 이 위치 기반 VR (가상현실) 경험은 새로운 지역으로 올라갈 예정인데, 문자 그대로 해발 6,000피트 위치에 자리 잡게 된다. 이는 작년 2,500만 명이 방문했던 해당 리조트의 명물 중 하나가 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실내/외 테마파크를 포함한 놀이 시설을 비롯해 식사 및 리테일 아웃렛이 함께 자리한다.

'스타워즈: 제국의 비밀'은 스타워즈 유니버스를 탐험하는 숨 막히는 여행 속에서 자유롭게 걸어 다니며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방문객을 초대한다. 현실과 상상이 합쳐져 모든 감각을 깨우는 완벽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할 이곳에서는 광선 총의 충격을 느끼고, 주변 환경의 연기 냄새를 맡으며, 퍼즐의 해답이 되는 버튼을 눌러 적을 피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을 가상과 물리 세계가 혼합된 자신의 유닛과 함께 실시간으로 협력해서 헤쳐 나아가야 한다.

반란군의 지배 아래, 4명으로 이뤄진 팀이 무스타파 (Mustafa) 화산 행성으로 여행을 떠나 제국 기지에 잠입한다. 방문객들은 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매 순간 위험과 마주하며 친근한 스타워즈 캐릭터들과 마주치게 된다.

The VOID 회장 Craig Watson 은 "The Void의 초현실 경험은 지금껏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세계로 사람들을 초대한다"라며 "The Void 는 한 차원 높은 위치 기반 놀이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불가능한 현실을 구현함으로써, 방문객들은 완전히 새롭고 다른 현실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면서 "방문객들은 이번 '스타워즈: 제국의 비밀'에서 스토리, 캐릭터 및 장소를 더욱 가깝게 듣고, 느끼며, 만지고, 심지어 냄새까지 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조트 월드 겐팅 테마파크의 선임부사장 Brian Machamer 는 "우리는 세계적인 수준의 콘텐츠와 첨단기술을 보유한 The VOID 와 협력함으로써, 방문객에게 아시아에서 동종 최초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ILMxLAB 대표 Vicki Dobbs Beck 는 "ILMxLAB 에서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우리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오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제 말레이시아 및 아시아의 청중이 '스타워즈: 제국의 비밀'의 흥분과 모험의 경험을 통해 바로 이를 실행할 기회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