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움을 추구한다?! VR챗 셀럽 '피아노캣' 주목
더러움을 추구한다?! VR챗 셀럽 '피아노캣' 주목
  • 안일범 기자
  • 승인 2019.05.13 11:3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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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챗이 인기를 끌면서 소위 '네임드'들이 탄생한다. 관련 콘텐츠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버와 스트리머들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는 분위기다. '피아노캣'은 스트리머이자, 타 방송 게스트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인물이다. 이른바 버추얼세계 셀럽으로 불린다. 

그의 주력 무기는 섹시 댄스. 신들린 골반과 농염한 손짓으로 시청자들을 녹인다. 아름다운 캐릭터 코스튬을 입고 추는 섹시 댄스는 매 화 1만회 조회수를 기본으로 5만회까지도 오르는 위력이 있다. 우선 영상으로 그를 먼저 만나보자.

그는 1주일에 한번은 꼭 섹시 댄스를 춰서 업로드한다. 섬세한 표현이 인상적인 댄서지만 알고 보면 그는 남자다.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헬스장 3대 운동을 도합 400kg 까지 소화한다고 밝혔다. 쉬지않고 팔굽혀펴기를 하거나, 춤을 추고난 다음 '오늘도 유산소 운동 성공'이라는 멘트로 댓글을 남긴다. 껍데기는 섹시한 여성 캐릭터, 속은 건장한 남성이 들어 있는 셈이다. 

이미 시청자들도 이를 잘안다. 그렇다보니 영상 댓글 창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피아노캣은 "더러워하고 역겨워하는 여러분들의 댓글을 즐긴다"고 밝혔고, 시청자들은 "영상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피아노캣의 땅콩(?)을 떼자"는 운동을 추진중이다.

오늘도 피아노캣은 유산소 운동에 전념했다. 또, 시청자들은 이를 보고 경악했다. 그들의 가상현실 놀이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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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05-16 23:42:33
똥을 싸요 똥을 싸

무무룩 2019-05-15 00:20:59
그냥 유튜브하면서 춤추고 사람들 재미있어하니까 그러고 노는거지 더러움을 추구한다 뭐 이딴제목을 쓰시네;

캣코인 2019-05-14 23:47:12
탑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