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푸는 가수겸 DJ로 LMFAO의 멤버이다. LMFAO는 미국의 일렉트로팝의 대표 아티스트중 하나로 2009년 1집 앨범 Party Rock을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이다. 2012년에는 한국에 내한하여 올림픽공원에서 공연을 열어 국내에서도 알려진 그룹이기도 하다.
얼마전 부티맨(booty man)이란 앨범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레드푸가 Redfoo - Booty Man이란 제목의 가상현실 뮤직비디오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음악에 맞춰 여성 안무가들의 춤과 관련 장면들이 이어진다. 수위는 높지 않을지 몰라도 국내에서 이런 뮤직비디오가 빛을 볼수있을지는 의문이다.
의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부티맨의 뮤직비디오를 카드보드나 HMD를 통해 감상하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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