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수)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시작으로 3당 대표초청 관훈토론회가 시작되었다.
이후 25일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나섰고 금일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관훈토론회에 나서 4·13 총선 전략 및 정치현안 등과 관련된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행사는 총선전략과 정치현안 이외에도 가상현실(VR)로도 생중계된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금일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pc에서는 http://www.live360.co.kr/ 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모바일은 자몽앱과 Live360앱을 이용해 시청이 가능하다.
인터넷 전문 방송인 ‘라이브투닷컴’ 대표는 "오랜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멀티미디어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가상현실을 통해 최상의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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