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임피스, 금일 강남역 '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
걸그룹 다임피스, 금일 강남역 '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
  • 박재홍 시민기자
  • 승인 2016.04.07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걸그룹 다임피스(Dimepiece, 셀리, 해리, 시유)가 ‘대세 아이돌 특집’으로 강남역 무대에 오른다. 

다임피스는 금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시설관리공단 강남관리소) 지하 허브플라자쉼터에서 강남TV(KT olleh Ch.789) ‘제31회 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 걸그룹 다임피스 편이 진행된다. 진행은 태진과 재우가 공동MC를 맡으며 크루 리미트리스와 박진숙이 축하무대를 꾸민다. 

레드다이스 소속 다임피스는 가상현실 360VR 영상과 인연이 깊다. 이들의 데뷔하는 과정을 베레스트 360VR 웹드라마 ‘다임피스의 베이스캠프’ 6부작을 통해 연습생의 애환을 보여주었다. 다임피스는 웹드라마 OST '헬로 헬로(Hello Hello)'를 발매하였으며 최근 활발한 공연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레드다이스 관계자는 “다임피스의 첫 음반은 상반기로 예정하고 있다. 아직 준비 단계인 신인 걸그룹인 만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남역 공개음악방송은 선착순 무료 방청가능하며 아프리카TV <iseoulu> 채널에서 생중계 된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