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눈앞' 호평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가상현실 헤드셋을 체험하는 장면이 한 해외 매체에 의해 포착됐다.
두 정상은 하노버 산업박람회를 방문, 함께 일정을 소화하던 도중 가상현실 헤드셋 부스를 방문했고 나란히 가상현실 헤드셋을 써보면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눈 앞에 서 있는 가상현실 속 사람과 악수를 나누는 콘텐츠를 즐겼으며, 영상을 본 뒤 깜짝 놀라는 장면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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