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Busan Indie Connect Festival, 이하 빅(BIC) 페스티벌)' 10일부터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에서 개막했다. 이날, BIC 페스티벌 개막과 함께, 부산글로벌게임센터의 개소식이 함께 진행됐다.
BIC 페스티벌 개막 및 부산글로벌게임센터 개소 현장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서태건 부산정보화진흥원장, 강신철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장,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 등 관련 귀빈들이 참석해 게임센터 순방 및 개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가상현실(VR) 기술을 접한 서병수 부산시장은 기술에 깜짝 놀라며과 높은 관심을 표했다.
사진 채성욱 기자 luke@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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