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애잔한 느낌으로 입장 해볼까?
이것이 말로만 듣던 360VR 카메라인가 보네.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노래를 불러볼까?
부를만큼 불렀으니 이젠 우리 댄스팀 Aga-C 와 합류해야겠어.
대표님 오신다. 열심히 하자. 찌르고 찌르고
엇 대표님이 어디 가셨지?
뿅! 얘들아 이제 가보자!!
신명나게 놀아볼까! 영혼을 태워버릴듯이 말이야
이제 분위기를 한번 바꿔보자 얘들아
이 춤은 잘 털어주는게 관건이란다.
일케요?
그렇지! 이번에는 모두들 정면을 바라보자
우리는 비로서 한팀이 된다. 이 느낌 공유해
아! 하얗게 불태워버린 리허설이였어.
오예 리허설 끝났다.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