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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VR 활용해 업무 생산성 높인다”
정우준 기자 | 승인 2017.01.05 10:17

인텔의 CEO인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7 인텔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인텔의 VR사업 비전’의 일환으로 4K 360카메라 드론과 VR을 활용한 ‘업무 생산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브라이언 CEO는 네바다에 위치한 태양광 시설을 예를 들면서, 엄청난 규모의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서는 업무담당자가 일일이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경우,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것도 문제지만, 태양광 패널에서 나오는 열기가 상당하기 때문에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 '4K 360카메라 드론' 촬영 영상을 기자들이 현장에서 'VR영상'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를 방지할 목적으로 현재 기업들은 드론을 현장 시찰에 사용하고 있지만, 한정된 시야각으로 전체를 한 번에 살펴보는데 어려움이 있다. 인텔은 향후 4K 360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투입해, VR 화면을 통해 현장을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인텔의 해당 기술이 상용화되면, 산업 현장에서는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위험한 사고 현장이나 인명 구조 등에서도 드론과 VR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업무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인텔의 ‘VR 기술’이 기업들의 생산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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