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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 로봇VR공식 홈페이지 오픈 … 본격 세일즈 돌입 예고
안일범 기자 | 승인 2017.01.10 16:47

지난 10월 상암 일대에서 개최된 한국VR페스티벌에 참가해 화제가 된 바 있는 퓨처미디어기업 '상화'가 자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상용화에 도전한다.

상화는 10일 '로봇VR'을 메인으로 하는 공식 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상용라인업으로 준비된 기기는 총 4종. 최소 6명에서 부터 최대 18명이 VR기기를 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구비돼 있다.

상화가 준비하고 있는 기술들은 대형 로봇을 이용해 탑승자들의 몸을 자유자재로 이동하도록 만들면서 스릴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구조다. 기존 열차나 자이로드롭과 같이 단방향을 달리는 것이 아니라 자유 자재로 움직인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

여기에 VR환경을 결합해 착용자가 언제, 어디에서 타든 독특한 환경을 선보일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실내에서 기기를 탑승하지만 야외 풍경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도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지난 10월 상화가 공개한 6인용 로봇 탑승 기기는 로봇팔을 이용해 시트를 상하좌우위아래로 자유롭게 뒤집는 한편, 시트 자체도 회전하는 기능을 합쳐 '놀이공원'을 뺨치는 효과를 만들어 냈다는 평가다. 당시 답승한 기자들 평가로는 '돈 주고도 탈만한 기계'라는 후문이다.
 

이어 다인 탑승이 가능한 기기가 공개됨에 따라 이들의 후속 비즈니스 모델에 관심이 집중된다. 상화는 추후 국내는 물론 중국을 비롯 가상현실 테마파크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비즈니스를 벌일 예정이다. 과연 가상현실 분야에서 새로운 '수출 공신'이 탄생할 수 있을까. 상화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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