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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배우는 자동차 생산과정 … 현장학습이 따로 없네쇳물부터 조립까지, 공장 체험 360 VR 눈길
민수정 기자 | 승인 2017.01.10 19:45

VR로 무엇이든 쉽게 즐기고 배우고 체험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VR의 발전은, 보다 실감나는 콘텐츠의 구현 외에도, 실제로 체험하는데 위험이 따르는 일정 부분을 가상현실로 대체하고 있다.

가령 공장에 직접 방문해 생산 공정을 체험하기 위해선 안전 장비 및 안전교육을 준비해야 한다. 허나 이부분을 만약 가상현실 콘텐츠로 대체하게 된다면, 안전교육에 필요한 비용적 부분이 절감됨과 동시에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위 영상은 현대자동차에서 배포한 자동차 생산공정에 관한 360도 VR 영상이다. 
쇳물이 끓는 용광로부터 차체가 조립되는 과정까지 360도 영상으로 제작돼 마치 현장에서 구경하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펄펄 끓는 용광로다. 만약 이것을 멀리서나마 구경하기 위해선, 안전한 체험을 위한 여러 과정과 외부인을 안전하게 안내하기위한 인력이 필요할 것이다. 물론 VR 영상을 통해 이를 감상하게 된다면 과감히 생략해도 좋을 것이다. 

360 VR 영상의 이점이 또 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생산 과정을 지켜볼 수 있기때문에 자동차 제작 매커니즘을  순차적이고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다. 

또한 중간 중간 자막을 삽입해, 보는 이로 하여금 생산 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유투브 외에 페이스북으로도 게시된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이를 통해 '공부하자'라는 반응이다.  

 

민수정 기자  fre@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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