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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왕복선에 VR카메라를 달다 '스페이스 VR'
안일범 기자 | 승인 2017.01.16 12:01

360 영상 촬영팀들은 기상 천외한 도전을 해 나간다. 드론에 360카메라를 매달고 하늘에 띄우는 것에서 부터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팀들, 배 위에 혹은 로봇 위에 별의 별 장소 위에 카메라를 매달고 훌륭한 화면을 연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어쩌면 여기 끝판왕이 등장했는지도 모른다.

오늘 소개할 '스페이스VR'팀은 조금은 엉뚱한 상상을 하는 이들이다. 이들은 로켓에 360도 카메라를 매달고 하늘로 쏴 보낼 생각을 한다. 우주상에서 실시간으로 영상을 쏴서 보내면 국내에서 이를 360도 영상으로 생중계 하겠다고 그들은 말한다. 이들은 이것을 '우주 플랫폼'이라 부른다. 오는 2017년 6월 1호를 시작으로 로켓을 지속적으로 발사하면서 영상을 테스트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이들은 360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제작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했다. 프로토타입으로는 총 12개 카메라 렌즈가 장착된 버전이 선보였으며 최대 16K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능한한 깔끔한 이미지와 영상들을 전송할 수 있어야 가치가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프로토타입 카메라가 준비되자마자 이들은 이제 기상 풍선에 카메라를 메달고 하늘로 띄우는 작업에 돌입한다. 이들의 실험은 성공적인 편이었다. 카메라가 전송한 영상들은 넓은 반경을 영상으로 커버했고 이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가능성은 충분한 편이었다.

이제 배터리 수명을 들리고 우주에서 전송가능한 플랫폼을 연구한 이들은 오는 2017년 6월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작업에 들어 간다.

이들의 계산이 맞을 경우 진정한 우주를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017년 6월을 기다려보자.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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