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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사키마오’ 주연 성인VR영상 '내사랑 마오' 공개성인 VR플랫폼 '그린라이트'통해 서비스 예정
임홍석 기자 | 승인 2017.02.16 18:40

VR영상 제작사 ‘에스티피플’이 VR성인영상 플랫폼 ‘그린라이트’ 오픈에 앞서, 주력 타이틀 ‘내사랑마오’ 촬영 당시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내사랑마오’는 일본 유명 AV ‘하마사키마오’가 출연하는 VR 영상물이다. 일본 현지에서 촬영이 진행된 이 작품에는 에스티피플이 그동안 쌓아온 VR영상 기술력이 총집합 됐으며, 유명 웹툰 작가가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내사랑마오’를 성인물이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봐주기를 바라고 있다. 작품 자체의 러닝타임이 30분을 넘어갈 뿐만 아니라, 작품에 다양한 기술적 시도와 스토리텔링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이번 작품에서 회사가 내세우는 기술적 특징은 바로 다양한 인터랙션 효과들이다. 유저는 자신이 원하는 각도를 선택해서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같은 장면에서도 1인칭과 3인칭을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 마치 게임을 즐기듯이, 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 촬영장에서 여러 대의 카메라가 동시에 촬영을 진행, 후반작업으로 카메라를 모두 지웠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물이다.

에스티피플은 오는 3월 말, ‘내사랑마오’의 여자주인공 ‘하마사키마오’ 내한과 동시에 제작발표회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성인VR 플랫폼 ‘그린라이트’에 대한 사업발표회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에스티피플에서 직접 운영하는 성인VR 영상플랫폼 '그린라이트'에는 자사가 제작한 영상 뿐 아니라, 다른 업체들의 성인 VR작품들도 함께 서비스 된다. 

에스티피플은 단순히 '그린라이트'에 다른 제작사 작품을 서비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작사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도 단행한다. VR성인물 시장이 아직 활성화 되지 못했기 때문에, 회사가 직접 투자를 하면서 시장을 견인하려는 것이 목표다.

에스티피플의 정우성 대표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이 같은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실제로 수익을 올리지도 못했고, 큰 수익을 기대하고 있지도 않다. 시장을 열기위한 개척자로 봐준다면 우리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내사랑 마오’는 일본과 한국 법률에 맞춘 두 가지 버전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한다.   

임홍석 기자  lhs@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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