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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드렐름즈, 7월 '사이렌토 VR' 완성버전 출시 예고
민수정 기자 | 승인 2017.02.17 22:09
지난해 12월 스팀을 통해 화려하게 데뷔한 '사이렌토 VR'개발팀이 자신들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현재 얼리억세스버전이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17년 7월 완성 버전을 선보이겠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사이렌토VR'은 싱가폴의 개발사 스웩소프트가 개발한 액션FPS게임으로 근미래를 배경으로한 SF 액션이다. 게임상에서 유저는 특수한 능력을 보유한 '닌자'로 태어나 가공할만한 액션을 선보이게 된다.

빗발치는 총알 사이로 지나다니면서 상대방을 칼로 두동강 낸다거나, 빌딩 2층 높이로 점프한다음 상대방 위로 뛰어내리며 칼을 휘두르는 등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내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게임 속 주인공이 워낙 강력한 신체 능력을 자랑하는 탓에 독특한 공격과 방어를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이로 인해 각 유저들의 플레이 방식에 따라 다른 액션을 구사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긴다면 다른 플레이 방식을 시도해 볼 수 있는 것. 덕분에 현재까지 제작된 팬 영상만 100개가 넘어가며, '사이렌토 VR'을 전문으로 다루면서 새로운 액션을 연구하는 팬들도 등장할 정도로 폭 넓은 팬덤을 자랑한다.
믹스드 렐름즈는 이를 두고 "론칭한 뒤 불과 하루만에 천만 다운로드를 넘겼고 유저들이 게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우리도 고무돼 있는 상황"이라며 "화려한 액션을 좋아하는 유저들을 위해 더 멋진 연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들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사이렌토 VR'을 더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바꿔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다 자연스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조작법을 보완하고 유저들이 선호하는 시스템들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믹스드 렐름즈 알드릭 창 CEO는 "유저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몸둘바를 모르겠다"라면서도 "가능한한 정식 버전을 환상적인 퀄리티로 완성해 내는 것 만이 유일하게 보답할 수 있는 길일것 같다"고 밝혔다.

민수정 기자  fre@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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