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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고, 굴려라 '슬라이스 앤 다이스'
임홍석 기자 | 승인 2017.05.17 16:04

‘슬라이스 앤 다이스’는 주사위를 주사위 박스에 넣는 게임이다. 물론, 이 목적을 이뤄내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게임을 시작하면 유저에게는 다양한 박스로 구성된 맵이 주어지고, 그 박스 위에는 주사위가 올려져 있다. 유저는 박스를 잘라, 물리효과를 활용해 주사위를 주사위 박스에 골인 시켜야만 한다. 주사위가 땅에 떨어지면 바로 게임이 종료되기 때문에, 한번의 '슬라이스'에 많은 집중력을 요구한다. 현재까지 구현된 스테이지는 100여개에 이른다.

이 작품은 VR게임 전문 개발사 ‘브로틴’이 개발한 VR게임이다. 이 회사는 이미 VR 어드벤처 방탈출 게임 ‘트레스페스’ 시리즈를 스팀에 출시하면서 개발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개발사다. 어두운 분위기였던 ‘트레스페스’와는 차별화를 시도, 캐쥬얼 요소를 내세운 ‘슬라이스 앤 다이스’를 통해 글로벌 VR게임개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브로틴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유나이트 서울 2017’ 현장에 ‘슬라이스 앤 다이스’ 부스를 마련하고 유저들을 맞이하고 있다. 유니티로 개발된 이 게임은 VR 엑스포에서 유니티 특별상을 받는 등 이미 업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부스에서 브로틴은 ‘HTC바이브’ 버전과 ‘삼성 기어VR’ 버전으로 ‘슬라이스 앤 다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현장에는 크로마키 장비를 설치해 놓음으로서, 관람객들도 VR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브로틴 관계자는 “개발자와 유저분들에게 게임을 소개해 줄 자리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임홍석 기자  lhs@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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