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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PSVR 글로벌 Top5] 예판 강국 ‘일본’, PSVR 신작 연이어 등장- 레이싱 이어 ‘넵튠 VⅡR’ 1위 등장 눈길 … ‘DOAX3’, VR 파라다이스로 여름 맞이
정우준 기자 | 승인 2017.08.08 16:25

PSVR 신작 출시를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일본 시장에 잇달아 새로운 게임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금주 PSVR 글로벌 차트에서는 ‘철권7’이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를 시작한 신작 ‘신차원게임 넵튠 VⅡR’,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등이 일본 차트 최상단을 차지해 기대감을 높였다.

8월의 첫 번째 ‘주간 PSVR 글로벌 차트’을 주도한 타이틀은 다시 ‘철권7’이다. 지난주 ‘바이오하자드7: 레지던트 이블(이하 바이오하자드7)’이 여름을 맞아 다시 강세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철권7’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다. 특히, 3개국 전 차트에서 상위권을 휩쓸면서 대전 격투 게임의 파괴력을 증명했다.

반면, 신작 행보를 가장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일본 차트에서는 컴파일하트의 ‘신차원게임 넵튠 VⅡR(이하 넵튠 VⅡR)’이 깜짝 1위로 등장했다. 오는 8월 24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넵튠 VⅡR’은 영차원, 초차원, 심차원 등 그동안 출시된 동일 세계관 작품들의 인기와 함께 시리즈 최초 VR 지원이라는 매력적인 요소로 일본 팬들의 구미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지속적으로 신작 소식이 들려오는 일본과 달리, 한국과 미국에서는 오랫동안 오프라인 판매에서 신작이 등장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긴다. 특히 비교적 다운로드 콘텐츠(DLC) 형태로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신작들이 자주 출시되는 미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DLC 형태로 출시된 신작들 숫자도 부족해 유저들의 갈증을 초래하고 있어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지난 3일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3(DOAX3)’가 마침내 유저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PSVR 전용 모드 ‘VR 파라다이스’ 콘텐츠를 정식 오픈했다. 선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심지어 몇몇 유저는 “이제 PSVR을 구매해야 할 때가 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여름 시즌을 맞아 ‘VR 파라다이스’를 개장한 ‘DOAX3’가 향후 판매에서도 관심 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주의 ‘추천’ 타이틀 - ‘신차원게임 넵튠 VⅡR’
‘넵튠’ 시리즈 최초의 VR 지원 타이틀, ‘신차원게임 넵튠 VⅡR’이다.

‘신차원게임 넵튠 VⅡR’은 컴파일하트가 개발한 ‘넵튠’ 시리즈 중 최신작으로, ‘넵튠’ 시리즈란 가상의 게임기를 모에화한 ‘넵튠’과 일행들이 가상의 ‘게임업계’에서 펼치는 모험과 세계관을 다룬 미소녀 RPG다.  전작인 ‘신차원게임 넵튠 VⅡ’를 PSVR 지원에 맞춰 리메이크했으며, 영차원·초차원·심차원 등 3개의 차원에서 펼쳐지는 각각의 스토리들을 담고 있다.

특히 신작 ‘신차원게임 넵튠 VⅡR’는 시리즈 최초로 PSVR을 지원하며, VR모드에서는 넵튠, 느와르, 블랑, 베일 등 4명의 여신들과의 이벤트가 펼쳐진다. 유저가 원하는 여신을 선택하면 한 방에 함께 있게 되는데, 이때 캐릭터를 유심히 지켜보면 시선에 따라 여신들의 다양한 리액션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여신들의 질문에 유저가 고개를 끄덕이거나 가로저으며 의사를 표현하는 등 꽤나 아기자기한 인터랙션도 경험할 수 있다. 다만 8월 24일로 출시가 예정된 일본과 달리, 국내 일정은 미정이다.

귀여운 외모의 여신들과 한 방에서 오붓한 데이트를 꿈꾸는 PSVR 유저들에게 이번 여름 ‘신차원게임 넵튠 VⅡR’을 ‘추천’한다.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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