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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PSVR 글로벌 Top5] ‘레디셋고!’ VR 레이싱, 차트 질주 본격화- ‘프로젝트 카스 2’ 출시 후 강세 눈길 … PSVR 게임 누적 판매량 1,000만 돌파
정우준 기자 | 승인 2017.09.25 20:31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프로젝트 카스 2’, ‘드라이브클럽 VR’ 등 레이싱을 소재로 한 VR게임들이 차트 위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모양새다. 이어 초창기 킬러 타이틀인 ‘바이오하자드7: 레지던트 이블(이하 바이오하자드7)’이 글로벌 차트 앞자리를 차지한 VR 레이싱게임의 뒤를 따라 늦가을 유저들 안방에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9월 4주차 ‘주간 PSVR 글로벌 차트’은 다시 VR 레이싱게임들의 속도경쟁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주 유명 I·P를 내세운 대작들의 기세에 잠시 주춤했던 ‘프로젝트 카스 2’는 출시와 동시에 미국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이어 일본에서도 차트 2위로 랭킹이 수직상승하는 등 PSVR 시장에서 ‘그란투리스모: 스포트’의 독주체제에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

그러나 전통의 강호 ‘그란투리스모: 스포트’의 수성 의지도 여전히 굳건한 상황이다. 일본 차트 최상단을 지켜낸 ‘그란투리스모: 스포트’는 한국 차트에서는 지난주 2위에서 금주 3위로 살짝 뒤쳐지기는 했으나 레이싱게임 최강자의 면모를 뽐냈다. 이외에도 ‘드라이브클럽 VR’ 역시 미국 차트 5위를 방어하면서 레이싱 장르 전성시대를 예고했다. 

반면, 글로벌 PSVR 차트를 주름잡던 킬러 타이틀의 영향력 역시 지속됐다. 지난 1월 출시작인 ‘바이오하자드7’은 굳건하게 오프라인 차트 3위권을 수성 중이며, ‘철권7’ 역시 한국 차트 19주 연속 1위로 ‘바이오하자드7’의 최장 기록과 타이를 이루기도 했다. 더불어 ‘플레이스테이션 VR 월드’도 한일 차트 끝자락을 지켜내는 등 오프라인 시장에서는 여전히 론칭 타이틀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한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 앤드류 하우스 사장이 전 세계 PSVR 게임 타이틀 판매량이 1,0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산케이 비즈와의 인터뷰에서 하우스 사장은 현재까지 PSVR도 100만 대 이상 판매됐으며, 향후 대형 개발사들의 대작 출시를 포함해 음악, 영화 등 게임 이외 콘텐츠까지 PSVR 볼륨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금주의 ‘추천’ 타이틀 - ‘엔드 스페이스’
반란군을 막아낼 단 한명의 우주 최강 파일럿, ‘엔드 스페이스’다.

‘엔드 스페이스’는 오렌지 브릿지 스튜디오가 개발한 PSVR용 비행 슈팅 게임으로, ‘이브’ 시리즈와 같은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타르타러스 해방전선의 반란으로부터 유나이티드 무역 협회의 독점 기술인 ‘점프 드라이브’를 보호하고, 해당 지역의 반란군들을 모조리 무찌르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유저는 협회의 최점단 전투기체인 ‘미노스’의 펄스 레이저와 메테오 미사일로 적들을 공격할 수 있으며, 스토리 진행에 맞춰 올라가는 계급에 따라 더 많은 무기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또한 환상적인 그래픽으로 구현된 우주 행성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기체 조종석의 고정된 시점은 비행 도중 유저가 느낄 피로감과 멀미감을 감소시킨다.

우주 공간을 휘젓는 ‘스타파이터’를 꿈꾸는 PSVR 유저들에게 ‘엔드 스페이스’를 ‘추천’한다. 다만, 국내 발매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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