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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PSVR 글로벌 Top5] 출시 앞둔 ‘그란 투리스모’, 독주체제 시동- 일본 5주 1위 등 킬러 타이틀 가능성 … 오는 12일까지 기간 한정 데모 진행
정우준 기자 | 승인 2017.10.10 20:23

길고 길었던 한가위 연휴가 끝난 지금, 웅장한 레이싱카의 엔진 소리가 글로벌 PSVR 차트에 울려퍼졌다. 오는 17일 출시를 앞둔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이하 스포트)’가 일본 차트 1위 및 한미 차트 3위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앞둔 가운데, ‘드라이브클럽 VR’도 순위를 끌어올려 눈길을 끌었다.

10월 2주차 ‘주간 PSVR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타이틀은 단연 ‘스포트’였다. 국내 출시를 불과 일주일 앞둔 시점에 한미일 차트 최상위권을 거뜬히 지켜낸 형국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5주째 사전 예약만으로도 정상 수성에 성공하면서, ‘바이오하자드7’과 ‘철권7’에 이어 3세대 PSVR 킬러 타이틀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다 향상된 그래픽과 시리즈 최초 VR 지원 등 출시 이후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관건이다.

올 가을에 예고된 VR 레이싱 대전 분위기 역시 ‘스포트’의 기세 덕분에 한층 뜨거워졌다. ‘프로젝트 카스 2’가 지난주에 이어 미국 차트에서 4위 자리를 지켜냈으며,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PSVR 터주대감 ‘드라이브클럽 VR’ 역시 다시 한 번 순위 반등을 이뤄냈다. 다만 ‘프로젝트 카스 2’의 PSVR 미지원이 확정될 경우, 달궈졌던 경쟁은 다소 가라앉을 전망이다.

더불어 에임 콘트롤러와 함께 시장 안착에 성공한 ‘파포인트’ 역시 급격하게 순위를 끌어올렸다. 미국 차트에서는 ‘바이오하자드7’을 밀어내고 1위에 등극했으며, 한국 차트에서도 기대작 ‘스포트’를 제치며 2위를 차지하는 활약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지난주 대기록을 작성한 ‘철권7’은 21주 연속 1위로 자체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한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의 기간 한정 데모를 실시한다. 데모에는 정식 출시 버전에 수록된 캠페인 모드를 비롯해 스포트 모드, 아케이드 모드, 스케이프 등이 포함됐으며, 해당 기간 동안 누구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체험할 수 있다.

 

금주의 ‘추천’ 타이틀 - ‘재팬 스튜디오 VR 뮤직 페스티벌’
집으로 찾아온 실감나는 게임 악곡 축제, ‘재팬 스튜디오 VR 뮤직 페스티벌’이다.

‘재팬스튜디오 VR 뮤직 페스티벌’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PSVR 전용 미디어 콘텐츠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지난 5월 개최된 ‘게임 심포니 재팬 23회 콘서트~재팬 스튜디오 뮤직 페스티벌 2017 포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연주된 총 14곡의 악곡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유명 게임의 음악을 캐릭터들과 함께 집 안에서 실감나는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완다와 거상’을 비롯해 ‘더 라스트 가디언’, ‘이코’, ‘그라비티 러쉬’ 등 재팬 스튜디오의 인기작들의 악곡을 무료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해당 게임 팬들이라면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다.

아름다운 선율에 빠진 ‘뮤직 러버’ PSVR 유저들에게 이번 주말 ‘재팬 스튜디오 VR 뮤직 페스티벌’을 ‘추천’한다.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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