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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PSVR 글로벌 Top5] 통합 1위 ‘스포트’, 유저 불만 속 줄타기 독주- PS4 타이틀 차트서 하락세 진입 ‘위기감’ … PSVR 호러 ‘임페이션트’, 출시 일정 연기
정우준 기자 | 승인 2017.11.13 17:15

국내외 유저들의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이하 스포트)’의 기세를 멈출 맞상대가 보이지 않는다. 금주 글로벌 PSVR 차트 통합 1위는 폴리포니 디지털의 ‘스포트’가 다시 한 번 차지한 가운데, 최강자를 제외한 여타 타이틀들의 치열한 상위권 자리싸움이 진행되고 있는 양상이다.

11월 2주차 ‘주간 PSVR 글로벌 차트’ 역시 ‘스포트’가 5주 연속 통합 1위를 달성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더불어 일본 차트에서도 10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우는 등 세계 시장 전역에서 ‘스포트’의 우렁찬 엔진 소리가 울려 퍼졌다. 다만 PSVR 차트에서의 강세에 비해, 일반 PS4 차트에서는 생각보다 빠르게 순위가 하락하는 분위기다. 만약 현 시점에 PSVR 대작 타이틀이 출시될 경우, ‘스포트’의 무서운 질주도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

최강자의 아슬아슬한 독주와 함께 차트 상위권에서는 치열한 자리다툼이 펼쳐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골드에디션 출시를 앞둔 ‘바이오하자드7: 레지던트 이블’을 비롯해 인기를 오랫동안 유지 중인 ‘파포인트’ 등이 호시탐탐 1위 자리를 넘보는 실정이다. 여기에 일본 차트에서는 유저들의 호평이 자자한 PSVR 전용 타이틀 ‘V! 용사 주제에 건방지다 R’이 2위까지 단숨에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순위 경쟁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외에도 한동안 차트에서 보기 힘들었던 CCP게임즈의 ‘이브: 발키리’도 최근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CCP게임즈가 개발진 구조조정, 스튜디오 폐쇄 등 VR게임 개발 중단을 선언한 이후, 혹시 모를 타이틀 단종을 우려한 북미 PSVR 유저들이 구매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CCP게임즈는 “당분간 VR게임에 대한 실질적 투자는 없겠지만, 이미 출시한 VR게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는 21일 북미 발매 예정이던 PSVR 신작 ‘임페이션트’가 내년으로 출시를 연기했다. PS4 타이틀 ‘언틸던’의 이전 이야기를 VR로 담아낸 이 호러게임은 2018년 1월 23일 미국에서 공개된다. 이와 함께 수퍼매시브 게임즈의 PSVR용 FPS게임 ‘브라보 팀’도 12월 5일에서 내년 3월로 출시 일정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금주의 ‘추천’ 타이틀 - ‘플레이스테이션VR 데모 디스크 2’
신참 PSVR 유저들을 위한 명작 맛보기, ‘플레이스테이션VR 데모 디스크 2’다.

지난 11월 8일 출시된 ‘플레이스테이션VR 데모 디스크 2’는 다양한 장르의 PSVR 타이틀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데모 번들이다. 즉, 늦게나마 PSVR을 구매했지만 무슨 타이틀을 다운로드받아야 할지 고민이 되는 신규 유저들을 위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인 셈이다.

이번 두 번째 번들에는 리벨리온 ‘배틀존’을 비롯해 우버 엔터테인먼트 ‘디노 프런티어’, CCP게임즈 ‘이브: 발키리’, 래디얼 게임즈 ‘판타스틱 콘트랩션’, 오울케미 랩스 ‘잡 시뮬레이터’, 폴리아크 ‘모스’, 서비오스 ‘로우 데이터’, 인헨스 게임즈 ‘레즈 인피니트’, 게임트러스트 ‘스타 차일드’, 파이어스프라이트 ‘더 퍼시스턴스’, 드룰 ‘썸퍼’, 퓨처랩 ‘타이니 트랙스’ 등 총 12종의 타이틀 데모가 들어있다. 이외에도 DLC로 화이트문 드림즈의 ‘스타블러드 아레나’ 데모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장차 PSVR 마니아를 꿈꾸는 ‘새내기’ PSVR 유저라면 ‘플레이스테이션VR 데모 디스크 2’를 체험해보기를 ‘추천’한다.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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