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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PSVR 글로벌 Top5] 요동치는 차트, 최정상은 ‘무주공산’- 신작 발매, 연말 쇼핑 시즌 등 변수 ‘한가득’ … ‘롤러코스터 레전드’, 크리스마스 출시 예고
정우준 기자 | 승인 2017.11.27 16:22

올 연말 ‘블랙 프라이데이’를 비롯한 대규모 쇼핑 시즌과 초대형 기대작들의 출시가 겹치며, 글로벌 PSVR 차트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주 화려하게 등장한 ‘엘더 스크롤 V: 스카이림 VR(이하 스카이림 VR)’은 한 주 만에 차트에서 밀려났으며, 철도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는 ‘A 열차로 가자 Exp’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11월 4주차 ‘주간 PSVR 글로벌 차트’은 그 어느 때보다 자리 이동이 활발하게 일어난 한 주를 보냈다. 먼저 일본 차트에서는 11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인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이하 스포트)’를 밀어내고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철도 시뮬레이션 명작의 VR버전인 ‘A 열차로 가자 Exp.’가 일본 철도 마니아들의 지지 속에 1위로 등장했다. 반면, 뛰어난 게임성을 바탕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던 ‘V! 용사 주제에 건방지다 R’은 2계단 하락을 경험했으며, 역전의 용사인 ‘플레이스테이션 VR 월드’와 ‘바이오하자드7: 레지던트 이블(이하 바이오하자드7)’은 차트를 굳건히 지켜냈다.

이와 같은 양상은 북미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지난주 1위로 진입한 ‘스카이림 VR’과 강세를 보이던 ‘파포인트’는 차트 아웃이라는 날벼락을 맞은 반면, ‘드라이브클럽 VR’을 비롯해 ‘철권7’, ‘바이오하자드7’, ‘플레이스테이션 VR 월드’ 등 기존 인기 타이틀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4일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해 각종 할인 프로모션 등이 진행된 결과인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PSVR 타이틀의 오프라인 시장 규모가 비교적 작은 한국 시장에서는 변화의 폭이 크지 않았다. 한 단계 순위가 하락한 ‘철권7’이나 차트에서 밀려난 ‘V! 용사 주제에 건방지다 R’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타이틀이 지난주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특히 ‘바이오하자드7’는 오랜 만에 차트에 복귀했는데, 이는 오는 12월로 예고된 골드 에디션 출시로 인해 국내 유저들의 관심이 다시금 높아진 것을 방증한다.

한편, ‘스니키베어’의 개발사인 워덕스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신작 ‘롤러코스터 레전드’를 PSVR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미노타우루스, 크로노스, 하데스 등 그리스로마신화 배경 속에서 쾌속 질주를 경험할 수 있으며, 운행 중 만나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상호작용도 가능하다. ‘롤러코스터 레전드’ 출시 지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금주의 ‘추천’ 타이틀 - ‘REC ROOM’
PSVR로 확장된 HTC바이브 대표 소셜 VR게임, ‘REC ROOM’이다.

VR콘텐츠 개발사 어게이니스트 그래비티가 개발한 VR 소셜 게임 ‘REC ROOM’이 지난 11월 21일 PSVR 버전으로 출시됐다. 30만이 넘는 HTC바이브 유저를 확보한 이 게임은 온라인상에서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유저들마다 다양한 아바타로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뽐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만난 유저들끼리 각종 스포츠게임, 슈팅게임 등 다채로운 미니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보이스 채팅을 통해 똘끼 넘치는 유저들의 우스꽝스러운 멘트들을 감상할 수도 있다. 현재 ‘REC ROOM’은 북미 지역에서 PSVR 무료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향후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등에서 인앱결제가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혹한의 이불 밖이 아닌 따뜻한 안방에서 친구들과의 파티를 원하는 ‘집돌이·집순이’ PSVR 유저들에게 올 겨울 ‘REC ROOM’을 ‘추천’한다.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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