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단신 VR
짐 로벨 평생 소원을 풀다
안일범 기자 | 승인 2017.11.29 17:10

짐 로벨은 우주비행사다. 인류 최초로 달에 갔던 아폴로 13팀을 이끌던 인물이다. 팀을 잘 이끌고 달에 도착했지만 정작 그는 한번도 달에 발을 디뎌 본 적이 없다. 상륙을 앞둔 상황에서 산소 탱크가 폭발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를 두고 '성공적인 실패'를 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한다. 팀을 이끌어 달에 가는 것은 성공했지만, 상륙을 실패한데서 빗댄 이야기다. 그 후로도 그는 수 차례 우주에 나갔고, 달에 갔지만 단 한번도 달에 서 보지는 못했다. 

그런 그가 드디어 실패를 만회할 기회를 잡았다. LG전자는 자사 신제품인 V30과 데이드림HMD를 홍보하기 위해 그를 달에 보내기로 한다. 영상 속에서 그는 V30을 쓰고 가상현실 환경 속에서 드디어 달에 착륙하기에 이른다. 눈시울이 붉은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단 한번도 실패했다고 생각치 않는다. 꿈을 잊는 다면 바로 그 때가 실패했을 때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짐 로벨 평생 소원을 풀다HDMI 2.1표준 추가 발표 … 4K 가상현실 시대 단초 될까한국인 디자이너가 빚어낸 ‘명품’ MR 헤드셋 디자인[G★2017 #11] VR e스포츠 정상 노리는 ‘스피드볼 아레나’, 지스타서 첫 선

안일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경향플러스 서울시 구로구 구로 3동 222-7번지 코오롱디지털타워빌란트 908호  |  대표전화 : 02)837-9351
등록번호 : 서울, 아03977  |  등록일자 : 2015년11월9일  |  제호 : VRN
발행인 : 장인수  |  편집인 : 안일범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안일범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일범
보도자료 : nant@khplus.kr  |  사업제휴: nant@khplus.kr  |  광고문의 : nant@khplus.kr  |  독자제보 : vrn@vrn.co.kr
Copyright © 2017 VRN.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