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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PSVR 글로벌 Top5] 기대작 선보인 베데스다, 연말 승리 고지 ‘선점’- ‘스카이림 VR’, ‘둠 VFR’ 등 상위권 등극 … SIE, PSX서 ‘역대급’ PSVR 신작 공개 예고
정우준 기자 | 승인 2017.12.04 14:47

3종의 기대작을 앞세운 글로벌 게임 개발사 ‘베데스다’가 무서운 기세로 연말 PSVR 시장 정복에 나섰다. 지난 12월 1일 출시된 VR FPS ‘둠 VFR’은 등장과 동시에 미국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이후 ‘엘더 스크롤 V: 스카이림 VR(이하 스카이림 VR)’ 역시 일본과 미국 차트에서 순위를 대폭 끌어올리는 등 열풍에 힘을 더했다.

12월 1주차 ‘주간 PSVR 글로벌 차트’에서는 단연 ‘베데스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먼저 지난주 차트에서 밀려난 ‘스카이림 VR’은 한 주 만에 일본 차트 3위, 미국 차트 5위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비교적 낮은 그래픽 퀄리티에도 뛰어난 몰입감으로 유저들을 사로잡은 것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베데스다의 VR 기대작 중 두 번째 작품인 ‘둠 VFR’ 역시 출시 이후 쏟아진 비판에도 불구, 출시와 동시에 미국 차트 최정상을 탈환했다.

‘스카이림 VR’과 ‘둠 VFR’ 등 베데스다 기대작 라인업이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 가을 PSVR 차트를 질주했던 VR 레이싱게임들은 차트에서 자취를 감췄다. 다만 이들 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만은 안정적으로 순위 방어에 성공한 모양새다. 일본에서 순위가 소폭 하락한 점을 제외하면, 한국 차트 2위와 미국 차트 3위를 차지하며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VR지원 타이틀이지만, PSVR보다는 기존 PS4 유저들의 지속적인 구매가 발생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일본 차트에서는 골드 에디션 발매를 앞둔 ‘바이오하자드7: 레지던트 이블(이하 바이오하자드7)’이 순위를 4계단 끌어올리며 1위에 등극했다. 반면,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VR버전 철도 시뮬레이터 ‘A 열차로 가자 Exp.’는 4계단 순위 하락 끝에 5위로 밀려났다. ‘플레이스테이션 VR 월드’ 역시 2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는 등 꾸준한 인기를 바탕으로 ‘역대급 론칭 타이틀’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가 오는 9일, 10일 양일간 미국 애너하임 콘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스테이션 익스피리언스(PSX)’에서 새로운 PSVR 타이틀 공개를 예고했다. 특히 해당 PSVR 신작을 ‘두 전설들’이 공동으로 개발 중이라고 밝혀, 이번 PSX에서 공개될 전설들과 신작에 대한 정보에 대한 전 세계 PSVR 유저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금주의 ‘추천’ 타이틀 - ‘디 임페이션트’
‘언틸 던’을 탄생시킨 공포의 요양원, ‘디 임페이션트’다.

슈퍼매시브 게임즈가 개발한 ‘디 임페이션트’는 PS4 호러게임 원작 ‘언틸 던’의 60년 전 이야기를 풀어낸 PSVR 호러게임이다. 불길한 느낌이 드는 블랙우드 요양원을 무대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유저는 본인의 존재와 요양원에 오게 된 진정한 이유를 찾아야만 한다.

특히 이 게임은 원작과 동일하게 여러 갈래의 분기점을 활용해 보다 다양한 결말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또한 공포와 관련한 스토리 외에도 풍부한 배경 스토리텔링이 인상적이며, 선명하게 떠오르는 회상 장면을 통해 플레이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영어 보이스 콘트롤이나 성별 선택, 완벽한 신체 구현 등을 통해 유저의 몰입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추운 겨울, 불 꺼진 안방에서 서늘한 공포게임을 즐기고픈 ‘이냉치냉’ PSVR 유저들에게 오는 1월 ‘디 임페이션트’를 ‘추천’한다.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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