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넷마블을 통해 일반에 알려진 게임 '다크에덴'이 VR로 돌아왔다.
특유의 음울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주변 적들을 썰어버리는, 이른바 '액션 대활극'을 녹여 냈다. 양 손에 검과 총을 들고 다가오는 적들을 향해 휘두르거나 시원하게 헤드샷을 날리는 재미가 일품.
특히 보는 사람들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MR시스템을 지원한 점이 백미다.
시원하게 한바퀴 돌고 나면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게임 '다크에덴 VR'은 동대문 헬로 APM 건물 7층에 위치한 '판타V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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