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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AR플랫폼으로, 엔비디아 드라이브 AR공개
안일범 기자 | 승인 2018.01.08 18:47

엔비디아가 자율주행차에 AR플랫폼을 탑재, 차세대 시장을 위한 시장 선점에 돌입한다.

엔비디아는 1월 8일 오후 1시에 열린 CES2018 엔비디아 미디어 데이를 통해 자사의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자율주행 차 내부에 AR HUD를 탑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이들은 밝혔다.


엔비디아 젠슨 황 대표는 "차를 타고 다니면서 주행에 필요한 정보들을 네비게이션 해주는 시스템을 비롯, 각 카메라들을 확인하면서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것"이라며 "시스템 내부에서 맥도날드를 찾게 되면 차가 바로 맥도날드 앞에 정지하게 되는 기술들이 나오게 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사실상 자율주행차를 일종의 플랫폼으로 활용하면서 정보들을 주고 받도록 하는 컴퓨터로 쓰겠다는 발표다. 실제로 이들이 발표한 솔루션들은 기존 PC를 압도하는 스펙을 가진 컴퓨터들이 내부에 탑재되면서 실시간으로 유저들을 보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 시스템은 일종의 오픈마켓 형태로 엔비디아가 SDK를 보급하며, 관련 프로그램을 실행해 자율주행차에 옮길 수 있는 형태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엔비디아 측은 덧붙였다.

거리에 돌아 다니는 모든 차량들이 일종의 플랫폼으로 앱을 다운로드 받고 실행하는 시기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 시기가 도래하는 시기를 놓고선 아직 온도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 젠슨 황 대표는 이날 발표 석상에서 총 320개가 넘는 기업들과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파트너 중 하나로 지목된 폭스바겐 허버트 디스 CEO가 직접 참가해 차세대 인공지능 플랫폼을 탑재하겠다고 선언키도 했다. 

폭스바겐 허버트 디스 CEO는 "앞으로 5년에서 10년 내야 자율주행차들이 대거 등장하게 될 것"이라며 "전통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하는 폭스바겐사도 미래를 위해 대비한다"고 밝혔다.

또, 우버는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우버들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선언했다. 이른바 '자율주행 택시'가 탄생하게 되는 셈이다. 이 외에도 자율주행 트럭을 비롯 다양한 단계에서 자율주행차가 시도되면서 도시를 돌아다니게 된다. 차세대 AR환경은 더 폭넓게 변화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엔비디아의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미디어데이가 공식적으로 오픈했다. 잠시 뒤 자정에는 LG전자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AR, VR, MR 등 다양한 발표가 줄이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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