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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수사관의 사건 파일이 VR게임으로 신작 '유나바머' 출시광기에 물든 천재와의 두뇌 싸움
안일범 기자 | 승인 2018.01.30 17:11
띵동. 초인종이 울린다. 택배다. 설레는 마음에 택배상자를 열자. 펑 하고 폭발한다. 그저 평범한 사람인 한 남자가 겪은 사고다. 동시에 수십명이 이 택배의 희생양이 됐다. 대체 누가 보냈는지, 왜 보냈는지조차 불분명한 가운데 그 누구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한 언론은 이 연쇄폭파범이 주로 대학교수나 항공사등 사회 유력 계층에 폭발물을 보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에 유니버시티(University)와 에어라인(Airline)을 합성한 '유나바머(UNAbomber)라 그를 칭한다.
정체모를 이 폭탄을 보낸 범인은 대체 누구일까. 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미궁의 사건을 가상현실에서 되짚어 보는 콘텐츠가 등장했다. 실제 FBI수사관들의 사건 파일과 조언을 바탕으로 범인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1970년대에 5천만달러가 넘는 거금을 투자해 대대적인 수사망을 펼쳤던 그 사건에 유저는 FBI의 조언자로서 새로운 추적자가 돼 범인을 찾아 나서야 한다.

'유나바머'는 사실 1970년대를 공포로 몰아 넣었던 실존 인물이다. 불과 16살에 하버드에 입학했고 20대에는 하버드 교수진에 임용될 정도로 천재성을 인정 받았다. 당시 하버드 교수진들조차도 그의 천재성에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어느 사건을 계기로 그가 '유나바머'가 됐고 세상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는다.

과연 유저는 역사를 바꿀만한 천재와 지성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가상현실 속 사건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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