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콘텐츠는 직접 쓰는 것 만큼이나 다른 유저들이 쓰는 것을 보는게 재밌는 분야다. 체험자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 떠오르는 한편 체험자들의 반응을 보면 그 재미가 남다르다. 특히 플레이하는 사람들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이기 마련. 그렇다면 기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경향게임스 편집국 기자진들에게 가상현실 공포콘텐츠를 대표하는 '키친 VR'을 플레이해달라고 요청하고 그 반응을 카메라에 담았다.
영상 편집 = 형지수 기자 hjs@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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