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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PSVR 글로벌 Top5] ‘약진 앞으로’ 상승세탄 호러 타이틀 눈길- 한미일 차트 상위권 점령 ‘호러 열풍’ … ‘브라보 팀’, 에임 콘트롤러 번들 예고
정우준 기자 | 승인 2018.02.05 17:03

한미일 PSVR 오프라인 차트에서 호러 장르 게임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약진을 시작했다. 킬러 타이틀 ‘바이오하자드7: 레지던트 이블’을 비롯해 ‘둠 VFR’,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로스트 소울’, ‘더 인페이션트’ 등이 차트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인지도 있는 I·P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 VR 특유의 사실적인 경험이 호러 장르의 인기 배경으로 분석된다.

2월 1주차 ‘주간 PSVR 글로벌 차트’는 호러 장르 타이틀이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1월 출시된 ‘바이오하자드7’은 한미일 차트 전체에서 상위권을 1년 이상 놓치지 않고 있는 PSVR 대표 타이틀이다. 현재까지 400만장 이상 판매된 ‘바이오하자드7’은 전 세계적으로 PSVR 열풍을 불러온 주역으로 손꼽히며, 지난달 추가 DLC가 포함된 골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올 겨울 다시 한 번 호러 타이틀 돌풍을 주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말부터 PSVR로 출시된 호러 신작들의 선전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차트에서는 ‘둠 VFR’과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로스트 소울’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둠 VFR’은 불편한 이동 시스템 개선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반전에 성공, 출시 첫 주 이후 다시 한 번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반면, ‘둠 VFR’에 비해 적은 기대를 받았던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스팀 유저들에게 호평 받은 생생한 공포를 바탕으로 꾸준하게 순위를 끌어올렸다.

더불어 한국 차트에서는 지난달 24일 출시된 신작 ‘더 인페이션트’가 3위로 진입했다. ‘더 인페이션트’는 PS4 인기 호러 타이틀인 ‘언틸 던’의 과거를 다룬 PSVR 게임으로, 원작이 자랑하는 풍부한 스토리라인이 국내 호러 타이틀 마니아들과 PSVR 유저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영어에 국한되지만 목소리만으로 콘트롤이 가능해, 극대화된 몰입감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한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차세대 VR FPS를 노리는 신작 ‘브라보 팀’이 에임 콘트롤러를 포함한 번들팩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파포인트’에 이어 두 번째로 에임 콘트롤러 번들팩을 출시하는 ‘브라보 팀’은 50~60 달러(약 54,500~65,400원)의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며, 북미 지역에서는 내달 6일부터 게임스톱에서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주의 ‘추천’ 타이틀 - ‘밴딧 식스: 컴바인드 암즈’
전쟁터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무제한 VR 총격전, ‘밴딧 식스: 컴바인드 암즈’다.

클라이막스 스튜디오스의 ‘밴딧 식스: 컴바인드 암즈’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화끈한 화력전을 경험할 수 있는 PSVR용 슈팅게임이다. 당시 폭격기의 후미에 위치한 기관총을 잡은 유저는 사방에서 날아오는 적 전투기의 무자비한 공격 속에서 아군의 거점을 안전하게 방어해내야 한다.

특히 ‘밴딧 식스: 컴바인드 암즈’는 화끈한 전쟁을 콘셉트로 내세운 만큼, 공중전 외에도 육지와 바다를 무대로 다양한 전투가 진행된다. 적들 역시 전투기가 아닌 로켓이나 미사일, 기관포, 박격포 등 온갖 무기를 활용한다. 영국 해변에서부터 스탈린 그라드 유적지, 태평양 등 수많은 장소를 오가며 42가지 미션을 클리어하면 승리할 수 있다.

적의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무적의 ‘람보’를 꿈꾸는 PSVR 유저들에게 이번 주말 ‘밴딧 식스: 컴바인드 암즈’를 추천한다.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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