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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PSVR 글로벌 Top5] 절대 강자는 없다…PSVR ‘춘추전국시대’ 도래- 다양한 장르 타이틀 순위 ‘엎치락 뒤치락’ … ‘에이스컴뱃 7’, VR 멀티플레이 루머 등장
정우준 기자 | 승인 2018.02.12 12:23

글로벌 PSVR 왕좌를 두고 킬러 타이틀과 신작 타이틀 간의 치열한 자리다툼이 시작됐다. 이로 인해 한미일 3국 차트 모두 지난주와 다른 1위 타이틀이 등장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VR게임들이 등장하는 등 재차 고착화 조짐이 보였던 PSVR 오프라인 차트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2월 2주차 ‘주간 PSVR 글로벌 차트’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춘추전국시대’다. ‘바이오하자드7: 레지던트 이블’을 비롯해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 ‘철권7’, ‘파포인트’ 등 PSVR을 대표하는 타이틀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엘더 스크롤 V: 스카이림 VR’과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로스트 소울’, ‘더 인페이션트’, ‘실황 파워플 프로야구 2018’ 등 신흥 강호들이 호시탐탐 차트 정상을 노리는 양상이다. 

이에 지난주 글로벌 PSVR 차트를 차지했던 타이틀들은 단 한 주 만에 왕좌를 빼앗기고 말았다. 미국 차트에서는 ‘둠 VFR’을 밀어내고 1위를 탈환한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는 한국 차트에서는 ‘철권7’에 밀려 2위로 내려앉고 말았다. 반면 일본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VR에 도전한 콘솔 대표 야구게임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8’이 수많은 마니아들의 호응에 힘입어, 한 달간 정상을 지킨 ‘플레이스테이션 VR 월드’를 차트 바깥으로 밀어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다양한 장르 게임들의 선전으로 인한 ‘춘추전국시대’의 도래에 2018년 PSVR 시장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유명 콘솔게임 I·P와 결합한 PSVR 게임들이 속속 유저들을 사로잡고 있는 만큼, 보다 발전된 HMD 성능과 매력적인 타이틀 등 강력한 공세에 나설 PSVR이 올 한해도 VR게임 업계를 주름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중인 ‘에이스컴뱃 7’이 멀티플레이 VR 모드를 탑재한다는 소문이 등장했다. 싱가폴 지부의 리드 디자이너 숀 피트먼의 계정에서 생성된 루머는 그가 프로필에 ‘멀티플레이어 디자인’ 부문에 VR의 로컬 및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디자인했다고 적은데서 시작됐다. 해당 개발자가 참여한 VR 프로젝트가 ‘에이스컴뱃 7’뿐인 만큼, 루머가 사실로 밝혀질 가능성이 높아 출시를 기다리는 유저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금주의 ‘추천’ 타이틀 - ‘건그레이브 VR’
13년 만에 VR로 돌아온 사신의 느와르, ‘건그레이브 VR’이다.

이기몹이 개발한 ‘건그레이브 VR’은 2002년 발매된 ‘건그레이브 O.D.’에 이어 출시된 시리즈 신작으로,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넘나들며 사신 ‘그레이브’가 사방에서 덮쳐오는 적들과 화려한 총격전을 벌이는 게임이다. 사신을 주인공으로 한 게임인 만큼, 모든 체력을 소진하기 전까지 무조건 상대방을 때려잡는 콘셉트가 핵심이다.

특히 이번 PSVR버전에서는 3개의 FPS 스테이지와 3개의 TPS 스테이지가 등장, 유저에게 색다른 VR 슈팅게임의 묘미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시리즈 특유의 높은 난이도를 고려해, 시간이 느려지는 ‘불릿타임’과 일정 범위 내 적들을 일거에 학살하는 ‘데몰리션 샷’ 등 특수 스킬을 통해 보다 원활한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다.

풀브레이크 건액션 게임을 애정하는 ‘상남자’ PSVR 유저들에게 오는 22일 ‘건그레이브 VR’을 추천한다.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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