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마이에미는 22일 "마이애미의 한 의사가 구글 카드보드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해 아기의 생명을 구했다"고 보도했다.
니콜라스 소아 병원은 태어난지 4개월된 아기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대형 수술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들은 아기의 신체를 스캔한 다음 이를 가상현실로 구현해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덕분에 정밀한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고 의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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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마이에미는 22일 "마이애미의 한 의사가 구글 카드보드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해 아기의 생명을 구했다"고 보도했다.
니콜라스 소아 병원은 태어난지 4개월된 아기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대형 수술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들은 아기의 신체를 스캔한 다음 이를 가상현실로 구현해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덕분에 정밀한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고 의사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