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넥은 오는 8월 21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2024에 참가해 자사 신작 게임 ‘어나더 도어 이스케이프 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어나더 도어 이스케이프 룸’은 최대 4인이 참가해 주어진 미스테리를 풀고 탈출하는 과정을 담은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은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총 5개 에피소드를 삽입했으며, 1개 에피소드당 최대 50분 플레이타임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게임스컴을 통해 체험 버전을 공개한 뒤 메타 퀘스트 등 버전으로 게임은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스코넥은 지난 2017년부터 홍대 VR 카페 등을 통해 방탈출게임을 서비스한 전례가 있다. 당시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개발했다고 설명한다. 이번 게임 버전은 1인에서 4인이 게임을 플레이하도록 구성돼 있다. 여러명이 플레이할 경우 게임상에서 함께 힘을 합쳐 플레이해야 하는 구간들이 다수 등장하게 된다.
일례로 빛을 반사시켜 특정 기믹을 풀어야 할 때 한 사람이 빛을 쏘고, 다른 사람이 반사를 담당하는 것과 같은 형태로 협업이 이뤄지는 식이다. 게임상에서 음성채팅을 지원해 서로 상의하면서 플레이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물론 싱글플레이역시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어나더 도어 이스케이프 룸’은 게임스컴2024, 도쿄게임쇼 등을 통해 전시되며, 오는 10월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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