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O ‘PICO x 인텔 WTT E-스매시 2025’ 개최
PICO ‘PICO x 인텔 WTT E-스매시 2025’ 개최
  • 안일범 기자
  • 승인 2025.09.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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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T·인텔과 손잡고 차세대 VR e스포츠 무대 선보여

글로벌 XR 기업 피코(PICO)가 국제탁구연맹 산하 국제 대회 기구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Intel)과 손잡고 차세대 VR e스포츠 대회 ‘피코 x 인텔 WTT E-스매시 2025’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통 스포츠와 VR 기술을 결합해 팬들에게 새로운 몰입형 스포츠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 출처=PICO
▲사진 출처=PICO

대회 참가 등록은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글로벌 온라인 예선은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글로벌 및 중국 결승전은 10월 4일 중국 베이징 쇼우강 공원에서 개최된다. 현장에는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VR 체험존이 열려 팬들이 직접 VR 장비를 착용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미국 VR 게임 개발사 포펀랩스(For Fun Labs)가 개발한 ‘일레븐 테이블 테니스(Eleven Table Tennis)’를 통해 진행된다. 이 게임은 정밀한 물리 엔진으로 탁구 경기를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혼합현실(Mixed Reality) 모드는 가상 테이블을 실제 공간에 배치해 어떤 곳이든 경기장으로 바꿀 수 있다. 여기에 피코의 VR 기술과 인텔의 성능이 더해져 전 세계 어디서든 균일한 경기 환경을 제공한다.

피코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단순한 디바이스 기업을 넘어 전통 스포츠와 e스포츠, 팬과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 WTT가 주최하는 오프라인 탁구 대회 ‘차이나 스매시 2025’도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함께 열려 팬들은 두 가지 색다른 경험을 모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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