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보타 게임즈는 일본 여행의 인기 액티비티를 가상현실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VR 게임 ‘저패니즈 액티비티 시뮬레이터’를 메타 퀘스트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작은 아름답게 재현된 일본식 정원과 도장, 다실을 배경으로 언제 어디서나 일본의 전통문화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게임은 무사도, 다도, 이케바나(꽃꽂이), 서예 등 일본을 상징하는 네 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28개 이상의 다양한 액티비티와 미니게임을 제공한다.
무사도 체험에서는 VR에서만 가능한 고유의 일본도를 획득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일본 음악에 맞춰 시험 베기나 과일 베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다도 모드에서는 국보급 다기들을 사용해 정통 말차를 마시는 경험을 포함한 7가지 관련 활동이 준비됐다.
서예와 이케바나 역시 실제와 같은 몰입감을 자랑한다. 유저는 직접 붓을 들어 칸지를 쓰거나 수묵화를 그릴 수 있으며, 손으로 꽃을 꽂아 화려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단순히 정적인 체험에 그치지 않고 책상을 쌓아 전구를 갈아 끼우는 서예 미니게임이나 꽃 던지기 게임 등 유머러스한 요소도 포함됐다.
모든 활동을 통해 랭크와 자격증, 칭호를 획득할 수 있어 성취감을 더하며, VR 멀미에 민감한 유저들을 위해 가능한 모든 멀미 방지 기능을 탑재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했다.
타나보타 게임즈 관계자는 ‘’와(Harmony)’의 정신을 VR 기술로 구현하여 차분한 명상의 순간부터 창의적인 예술 표현, 경쾌한 게임 챌린지까지 아우르는 독특한 일본 여행 여정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