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16 대규모 VR 전장 열린다, 포프론트 23일 정식 출시
16대 16 대규모 VR 전장 열린다, 포프론트 23일 정식 출시
  • 안일범 기자
  • 승인 2026.04.17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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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팩토리는 대규모 VR 슈팅 게임 ‘포프론트’를 오는 4월 23일 메타 퀘스트, 스팀VR, 피코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 ‘하이퍼 대시’와 ‘브리처스’를 개발한 제작진의 신작인 이번 1.0 업데이트에는 신규 맵과 확장된 무기 옵션, 새로운 진행도 잠금 해제 요소 등이 포함되었다.

▲사진 출처=트라이앵글 팩토리
▲사진 출처=트라이앵글 팩토리

포프론트는 에너지 기업 O.R.E와 저항군 간의 미래 전쟁을 배경으로 하며, 최대 32명의 유저가 참여하는 16대 16 전투를 지원한다. 유저는 어썰트, 엔지니어, 메딕, 스나이퍼 중 하나의 클래스를 선택해 전용 무기와 가젯을 업그레이드하며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헬기, 탱크, 보트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탑승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정식 출시 버전인 1.0 업데이트는 스팀VR 환경에서 실시간 그림자와 FX 개선 등 그래픽 업그레이드를 단행했으며, 커뮤니티에서 요청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게임 내 환경은 부분 파괴가 가능해 벽을 부수고 새로운 경로를 만들거나 적의 엄폐물을 제거하는 등 전술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포프론트는 현재 메타 퀘스트, 스팀VR, 피코 4 울트라에서 얼리 액세스로 이용 가능하며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가격은 27.99달러로 책정되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VR2 버전은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트라이앵글 팩토리는 얼리 액세스 시작 이후 10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터널, 오아시스, 피오르드 등 신규 맵과 차량, 가젯을 꾸준히 추가하며 완성도를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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