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VR분야 연사들이 코엑스에 모인다.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VR엑스포2017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VR엑스포 조직위측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VR엑스포2017 컨퍼런스에 참가할 연사들을 공식 발표했다.
연사들의 면면을 보면 국내를 대표하는 VR업계 리더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최정환 부사장, 볼레크리에이티브 서동일 대표, GPM 박성준 대표, NR스튜디오 김종연 대표, 벤타VR 전우열 대표 등 국내를 주름잡는 VR기업 대표들이 대거 출격할 예정이어서 내실있는 강연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연사들도 이에 못지 않게 화려하다. 일본 성인VR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사들이 국내에 최초로 방한해 공식 행사를 갖는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나나이와 함께 놀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VR JCC기업 핵심 관계자들이 방한해 일본 성인VR시장을 주제로 강연을 하는가 하면, 일 유명 동인 다운로드 사이트 DL사이트 닷컴과 연계해 성인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이매진VR 아야카 대표가 관련 시스템에 대해 설명한다. 국내에서는 좀처럼 들어 보기 힘든 강연인 만큼 흥미로운 강연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들을 위한 발표들도 주목할만하다. 콜로플로, VR펀드, 스틱인베스트먼트, 디엔에이 등 세계적인 VR투자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자사의 심사 기준과 개발사들을 향한 조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해외 전문가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둘러 앉아 시장의 해법을 논의하는 패널토론이나, 각계 전문가들이 시장의 현안을 발제하는 자리를 가질 전망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VR엑스포 공식 홈페이지(http://www.vrexp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