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도자료] EVR스튜디오, 지스타에서 프로젝트 M 최초 시연 [보도자료] EVR스튜디오, 지스타에서 프로젝트 M 최초 시연 ‘EVR스튜디오(이하 EVR, 대표 김재환)’는 오는 11월 17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6’ 에픽게임스 BTB 부스에 ‘프로젝트M(가칭)’의 체험존을 마련한다고 금일(9일) 밝혔다. ‘EVR’은 VR 시장을 겨냥하여 바른손이앤에이와 FXGear가 전략적으로 투자하면서 설립되었다. 글로벌 No.1 VR 콘텐츠 기업을 목표로 성장 중인 기업으로 VR 게임과 VR 솔루션, 그리고 VR LAB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 ‘EVR’에서 공개하는 ‘프로젝트M’은 강력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인터렉티 단신 | vrn | 2016-11-09 11:10 위즈대시 ROVR, 차별화된 시각에서 접근하는 이동 콘트롤러 위즈대시 ROVR, 차별화된 시각에서 접근하는 이동 콘트롤러 가상현실기기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기기들이 최근 이름을 알리면서 분야 선점을 위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이어나가고 있다. 캣워크, 비주얼라이저, 버튜어닉스 옴니 등과 같은 기기들이 킥스타터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이 분야는 본격적인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 대부분 7~80만원대 가격으로 포지셔닝하고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공략, 보다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기기로 포지셔닝 하는 분위기다.영국 기업 위즈대시는 이 분야에 비교적 일찍 뛰어든 기업 중 하나다. 그들도 역시 출발점은 같았다. 지난 2012년 공개된 이 기기는 X 주변기기 | VRN이슈팀 | 2015-10-12 10:15 [기획] 중국은 지금 VR투자 '전쟁중' [기획] 중국은 지금 VR투자 '전쟁중' 중국이 진행하고 있는 VR사업의 형태는 세가지로 축약된다. VR기기 제작 및 유통으로 기기를 보급하고, VR 체험존 운영을 통해 콘텐츠를 확산시키려 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VR 대중화가 실현됐을 때, 독보적인 VR 게임 및 콘텐츠 플랫폼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전략이다.중국 VR업계를 이끄는 핵심 기업들의 특징이 바로 여기서 나타난다. 기획 | 채성욱 | 2015-08-20 11:06 MS, '홀로렌즈' 활용한 연구 콘테스트 발표 MS, '홀로렌즈' 활용한 연구 콘테스트 발표 응모된 기획 중 최종 선발된 5개 연구 프로젝트에는 각각 10만 달러의 연구비와 홀로렌즈가 2대씩 주어지며, 실현 가능성에 따라 향후 추가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HMD | 김동욱 | 2015-07-09 15:11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