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스트리머 우왁굳 VR스트리머 변신 … 실시간 1만명 시청 화제
유명 스트리머 우왁굳 VR스트리머 변신 … 실시간 1만명 시청 화제
  • 안일범 기자
  • 승인 2019.04.08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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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트리머로 탄탄한 지지자층을 보유하고 있는 우왁굳이 VR스트리머로 변신했다. '비트세이버', '크리드'와 같은 게임들을 즐기던 이 유튜버는 이제 크로마키와 함께 AR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VR스트리머로서 활약한다. 지난 7일에는 세계적인 VR소셜게임 'VR챗'을 활용한 방송을 선보였다. 이 방송에서 우왁굳은 '버추얼 유튜버' 기술을 활용. 자신의 몸과 캐릭터가 하나 돼 움직이는 방법으로 콘텐츠를 플레이하면서 호응을 얻었다. 관련 영상은 실시간 시청자수 1만명을 돌파했고 금일 유튜브 업로드와 함께 11만명에게 노출되면서 인기를 끈다. 

7일 방송에서 그는 이른바 'VR챗 고수'들의 도움을 받아 VR챗 공간을 탐험했다. 자신의 방에 놀러온 유저들 중 신청을 받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맵을 탐험한 것. 초호화 저택에서 출발해 마피아게임을 플레이하는 미니게임 공간이나 일본 시내를 돌아보는 콘텐츠 등을 플레이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방송 도중 한 스트리머 초대로 들어간 공간에서는 '클럽 댄스'를 추는가 하면 유명 리듬 게임인 '태고의 달인'을 VR 챗 내부에서 플레이하면서 정점을 찍었다. 

 

이 외에도 이른바 '부동산 중계업자(?)'를 만나 고급 주택지를 둘러보는 등 새벽까지 방송은 이어졌다. 우왁굳은 방송도중에 힘이 든 듯 앉아서 쉬는가 하면, 트랙킹이 깨진 캐릭터를 선보이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VR챗 게이머들을 대거 모아 장기자랑을 진행하는 '제1회 트위치 VR콘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인기 몰이에 성공했다. 

관련 영상이 반응이 좋았기 때문일까. 우왁굳은 근시일내에 제 2회 트위치 VR콘테스트를 개최하겠다고 밝혀 다음 방송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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