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배우 '아스카 키라라'가 VR에 떴다. 오아시스 VR이 개발중인 '러브 레볼루션'에 출현,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는 후문이다. '러브 레볼루션'은 첫사랑의 가슴 떨리는 기분에서 시작해 연애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가상현실로 담은 프로젝트다.
관련해 오아시스VR은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스카 키라라'가 등장하는 장면 중 일부를 360 VR영상으로 촬영해 일반에 공개했다.
영상은 남자친구(유저)가 '아스카 키라라'에게 수영복을 선물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한껏 기쁨을 표현하는 '아스카 키라라'는 꼭 수영복을 입어 보겠다는 말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
화면이 바뀌고 무대는 수영장으로 넘어간다. '아스카 키라라'는 실제 수영복을 입고 화면상에 등장한 뒤 멀리서 걸어온다. 이내 비치 배드에 누워 시청자를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
만인의 연인 '아스카 키라라'와 아이 컨텍을 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영상을 통해 '아스카 키라라'를 만나보자.
한편, 오아시스VR은 오는 3월 '러브 레볼루션'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오아시스VR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러브 레볼루션' 사전예약(링크: https://luvr.co.kr/index#사전예약 )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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