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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그 이상의 VR 헤드셋 – VRoid
최은용 기자 | 승인 2016.03.25 11:26

VRoid는 한국제품으로 태산VR에서 만든 제품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디자인은 실리콘밸리에서 진행이 되고 제조는 한국에서 이뤄진 VR 헤드셋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약 7만원대 중반에 팔리고 있으며 다른 HMD기기와 달리 양쪽 눈의 시력을 별도로 조절할수 있는 강점을 지닌 기기이다. 이외에도 가벼움, 선명함, 접히는 HMD로 VR헤드셋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VRoid 패키지. VRoid는 로고가 홀로그램 처리가 되어있어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개봉을 하게 되면 HMD와 관련 부속품으로 분리되어 있다.

기기는 본체와 여분의 케이스, 사용설명서와 VRoid를 담을수 있는 파우치로 구성되어 있다.

VRoid 본체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튼튼하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VRoid의 하단부에는 제조국이 한국임을 나타내고 있으며 모델명과 시리얼넘버가 기재되어 있다.

눈부위가 맞닿는곳은 스티로폼 처리가 되어있다.

다양한 스마트폰의 크기에 맞추기 위해 두가지 버전의 카세트가 제공된다.

위에서 봤을땐 양안조절과 양쪽눈의 시력을 별도로 조절할수 있는 어떠한것도 보이지를 않는다.

짜잔. 기기 옆쪽에 있는 조작용 레버를 돌리게되면 양안조절과 양쪽눈의 시력을 조절할수 있는 버튼이 수줍게 모습을 드러낸다.

 핸드폰을 카세트에 결합하여 가상현실을 체험해볼수 있다.

VRoid는 다양한 크기의 핸드폰을 지원하기 위해 2개의 카세트를 제공하며 양안조절과 양쪽눈의 시력을 별도로 조절할수 있기 때문에 다른 기기와의 경쟁력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모바일버전의 기어VR보다 가벼우며 본체를 약 6.7cm가량 접을수 있다는 강점도 지니고 있다.

사용자를 위해 발열문제에도 신경쓴 흔적이 보이며 VRoid 시각시스템으로 좀더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가상현실 헤드셋은 이미 수많은 업체들이 경쟁을 펼치는 하나의 분야이다. 소비자들은 충분한 비교를 통해 가상현실 헤드셋을 구매하기를 권한다. 물론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한국업체들의 제품들이 좀더 선전하기를 기원할 따름이다.

최은용 기자  silverdd7@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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