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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D] 7인치 태블릿 이용한 대형 HMD 3DHEAD'오큘러스 킬러'자신하고 등장한 116만원대 제품
VRN이슈팀 | 승인 2015.10.06 10:32

'3DHEAD'는 7인치 태블릿을 삽입해 가상현실 그래픽을 즐길 수 있는 HMD다.  수조원대 자산가의 취미 프로젝트 쯤으로 보이는 이 프로젝트는 지난 1월 공개된 이후 순식간에 사장된 괴작 기기다.

'3DHEAD'는 총 3개 파트로 나뉜다. 우선 태블릿과, 전용 콘트롤러, 그리고 '3DHEAD'다. 기본적으로 태블릿을 3DHEAD에 끼운 다음에 와이파이를 통해 동작하는 전용 콘트롤러로 게임을 즐기는 식이다. 회사는 2D/3D그래픽을 지원하며 헤드 트랙킹이 가능하다고 이 시스템을 설명한다.


이 HMD는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HMD와는 조금 다르다. 엄밀히 말하면 가상현실이나 시야각을 설명하기 보다는 태블릿을 눈 앞에 가져다 대고 보고 있는 것에 가깝다. 오토바이 헬멧 앞에 태블릿을 달고 있다고 상상하면 될 듯 하다.

비주얼만 봐도 확연히 눈에 들어 오듯 조금만 착용해도 목이 뻐근하다. 자유롭게 목을 움직일수는 있지만 태블릿 무게에 기본 플라스틱 몰딩의 무게를 안고 움직여야 한다.

회사는 2K해상도(2048ⅹ1080)를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마야, 오토데스크 등으로 제작된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들이 시연한 영상은 마인크래프트(도중에 크래시가 나기로 유명했다)였다.

이 같은 스펙에도 불구하고 3DHEAD는 999달러 우리돈 116만원으로 판매 단가를 정했다. 심지어 콘트롤러도 별도인데 이 역시 999달러로 완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232만원이 필요할 전망이다.

큰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시켜준 프로젝트다.

VRN이슈팀  VRNISSUE@vr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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