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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Bi] 드론과 함께 하늘을 날다카메라 부착된 드론을 조작, 하늘의 풍경을 HMD로 본다
VRN이슈팀 | 승인 2015.10.20 15:29

드론에 눈을 단다. 하늘을 나는 새처럼 비행하는 기분을 느겨볼 수 있는 HMD가 상용화에 임박했다.


인디고고를 통해 펀딩을 진행중인 플라이바이(FLYBi)세트는 카메라가 부착된 드론을 하늘에 띄운 뒤 고글형 HMD로 드론이 송신하는 카메라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제작된 시스템이다. 고개를 움직이면 드론 내에 부착된 카메라가 동시에 움직여 하늘을 나는 기분을 그대로 확인케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앞서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가 개발해 공개하기도 했던 이 제품은 이제 아이디어를 뛰어 넘어 정식 상용화 단계를 앞두고 있다.

제품은 드론과, 드론을 조작할 수 있는 콘트롤러, 그리고 영상을 수신할 수 있는 HMD로 구성된다.

플라이바이에 포함된 드론은 약 23분 동안 비행할 수 있는 스펙으로 제작됐다. 5400mAh에 시속 50키로미터로 비행이 가능한 드론이다. 내부에 장착된 카메라는 1080p 24메가 픽셀을 지원하는 카메라로 수준급 퀄리티 영상을 전해주기도 한다. 드론이 수송가능한 무게는 약 580g에 달한다. 세트 판매 가격은 729달러, 우리돈 82만원선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재 FLYBi는 인디고고를 통해 막바지 펀딩을 진행중이다. 지금까지 130명이 구매의사를 밝혔고 약 1억원 펀딩에 성공했다.

VRN이슈팀  VRNISSUE@vr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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