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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게임에서 피냄새가 ... ‘레지던트 이블7 4D VR 캔들’ 출시
정우준 기자 | 승인 2017.01.06 22:26

좀비들이 뒤를 무섭게 쫓아오고,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갑자기 적들이 튀어나온다. VR로 데모를 체험해보면, 확실히 전작들보다 ‘실감나는 공포’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욕심인지는 몰라도 뭔가 아쉬운 느낌이다. 그들을 ‘터치’하거나, ‘냄새’를 맡아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영화와 게임에 관련된 재미있는 상품들을 판매하는 온라인 유통업체 ‘Merchoid'는 최근 ’레지던트 이블7 4D VR 캔들‘을 상품목록에 추가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특이한 점은 이 캔들이 캡콤의 ’공식 제품‘이라는 것이다. 이 캔들 외에도 티셔츠와 같은 ’레지던트 이블7‘ 공식 제품들을 상품목록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Merchoid‘의 발표에 따르면, 이 캔들은 ’곰팡이가 핀 오래된 나무와 피 냄새‘가 섞인 향으로, 최대 18시간에서 2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PSVR로 ’레지던트 이블7‘을 플레이하면서 옆에 캔들을 켜놓으면, 바로 옆에서 풍겨오는 ’폐가의 향기‘로 인해 더욱 큰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시야가 가려져 있는 만큼, ’안전한 위치‘에 캔들을 놓기를 당부한다.

‘레지던트 이블7 4D VR 캔들’은 15.99달러(약 19,000원)에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제품 배송은 오는 20일(미국시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1월 24일 ’레지던트 이블7‘의 출시시기를 고려한 전략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PSVR을 이용해 ‘3D게임’을 즐기는데 아쉬움이 남는 유저라면, 이 캔들을 활용해 ‘후각’까지 느낄 수 있는 4D게임으로 업그레이드 시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이미 ‘게임 속 배경’과 비슷한 환경이라면, 그리 큰 차이는 없을지도 모른다.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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