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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VR 어플 ‘그린라이트’ 대박 … 유료결제율 15% 기록 '성장세 가속화'에스티티플 정우성 대표 "열화와 같은 반응에 감사"
임홍석 기자 | 승인 2017.04.17 12:55

VR영상업체 ‘에스티피플’이 론칭한 성인 VR 콘텐츠 플랫폼 ‘그린라이트’가 성공적으로 론칭, 가파르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추후 대세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기대된다.

에스티피플은 지난 4월 11일 그린라이트 론칭파티와 함께 공식 어플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어플은 출시 6일째인 4월 17일 까지 가입자 1700명 돌파, 유료 결제 전환율 15%를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그린라이트에 등록된 콘텐츠는 20여개 정도로 한 콘텐츠 당 가격은 1500원(150코인) 정도다. 모든 콘텐츠를 다 즐기는 데에는 3만원 내외의 코인이 소모되지만, 벌써부터 최대 결제액인 10만원을 결제한 이용자가 다수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콘텐츠 퀄리티를 본 유저들이 플랫폼을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다.

에스티피플측은 최초에 예상한 결과보다 훨씬 웃도는 성적으로 인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상황이다. 벌써부터 모든 콘텐츠를 소비한 유저가 다수 등장한 만큼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벌써부터 콘텐츠를 모두 소진한 유저들이 다수 등장하면서 이들을 위해 자사 플랫폼 운영 계획에 가속도를 붙인다. 특히 이번 달 말까지 콘텐츠를 70개까지 추가하면서 매출을 끌어 올리는 한편 신규 콘텐츠 준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스티피플은 추가 콘텐츠를 수급하기 위한 방편 마련에 돌입했다. 에스티피플이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은 더 많은 파트너사를 모집하는 것이다. 만약 제작비가 부족한 업체라면 그린라이트가 직접 제작까지 지원하는 만큼 부담 없이 많은 업체의 문의를 바라고 있다.

에스티피플의 정우성 대표는 “지금의 분위기를 어떻게든 살려나가는 게 중요한 과제”라면서 “다양한 업체와 함께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그린라이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성인용품 유통사와 함께 1인 VR방 ‘그린박스’ 유통 계약을 체결 중에 있다. 현재 일본 내 대형 성인용품 제작사와도 협업 논의가 진행되는 만큼, 종합 성인 VR플랫폼으로서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임홍석 기자  lhs@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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