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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E 트랙커' 5월 22일 국내 정식 발매 … 가격은 15만 5천원
안일범 기자 | 승인 2017.05.17 14:31

HTC바이브와 연동해 사물을 실시간으로 추적가능한 솔루션 'VIVE 트랙커(이하 바이브 트랙커)'가 국내 정식 발매된다.

​HTC바이브 국내 총판사 제이씨현시스템은 오는 5월 22일부터 HTC바이브용 콘트롤러인 'VIVE 트랙커'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 기기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제품에 붙여 가상현실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만드는 일종의 센서이자 콘트롤러로 주목 받는 제품이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손목에 부착해 손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해 총에 붙이면 총기 콘트롤러가, DSLR에 붙이면 별도 카메라가 되는 등 이미 공식적으로 알려진 활용법만 수십가지에 달한다.

여기에 이 제품을 활용해 의자에 붙인 다음 의자를 추적해 자리 뻇기 게임을 만든다거나, 심지어 애완용 고양이에 부착한다음 고양이를 가상현실에 등장시키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개되고 있어 갈수록 범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최근 VR방 등과 같이 프렌차이즈에서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들을 공략할 새로운 콘텐츠들이 탄생할 가능성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제이씨현시스템측 관계자는 "정확한 수량을 밝힐수는 없으나 현재 많은 분들이 동시에 구매하셔도 문제가 없을 만큼 넉넉한 수량이 준비돼 있다"며 "전날 오후 3시 전까지 제품을 구매하시면 다음날 바로 받아보실 수 있도록 총알 배송 시스템을 준비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답했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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