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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적왕이 될 사나이!” PSVR ‘원피스 그랜드 크루즈’ 트레일러 공개
정우준 기자 | 승인 2017.12.01 18:24

소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음 속 깊숙이 ‘해적왕’의 꿈을 간직하고 있다. 악마의 열매를 먹고 강력한 능력을 자랑하거나, 아늑하게 꾸며진 ‘싸우전드 써니호’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꿈 말이다. 그리고 ‘동료’들만 있다면 어디서든 거칠 것 없는 자신감이 가득한 기분이다.

지난달 28일,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유투브 채널을 통해 2018년 출시 예정인 신작 ‘원피스 그랜드 크루즈’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PSVR 모드를 지원하는 ‘원피스 그랜드 크루즈’는 해적왕을 꿈꾸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오다 에이치로의 글로벌 인기 만화 ‘원피스’의 세계관을 활용한 PS4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번 신작에서 유저는 루피가 이끄는 ‘밀짚모자 해적단’의 견습생 해적으로 등장, 이들의 해적선 ‘싸우전드 써니호’에 올라타 함께 항해에 나서게 된다. 이어 해적선이 바다 한 가운데로 이동하면 다양한 적들과 전투가 발생하게 된다. 예를 들면 해군 함선이나 거대한 크라켄과 만난 일행이 해적선의 대포를 활용한 ‘슈팅 배틀’을 펼칠 수 있다. 이외에도 배 위에서 원작 캐릭터들과 악마의 열매 능력을 활용한 ‘일기토’나 8인 동시 협력 플레이 등도 가능하다.

특히 ‘원피스 그랜드 크루즈’에는 VR모드를 활용한 모험이나 이벤트가 대거 추가돼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영상에서 눈길을 끄는 장면은 VR 헤드셋을 쓴 유저 주위로 루피, 조로, 샹디, 쵸파, 로빈 등 ‘밀짚모자 해적단’ 일원들이 서있는 부분이다. 해당 모드에서는 각 캐릭터와 질문 형식의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자신이 대화를 나눈 캐릭터와의 친밀도에 따라 이들의 다채로운 리액션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원피스 그랜드 크루즈’ 출시에 앞서 ‘원피스 그랜드 크루즈 트라이얼 존’을 운영한다. 지난 7월에 이어 오는 12월 8일 재운영에 돌입하는 체험존은 도쿄 타워 내에 위치한 ‘도쿄 원피스 타워’에 설치되며, 게임에 포함될 다양한 VR 모드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원피스’ 원작 팬이나 연말 일본 방문 계획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쯤 ‘밀짚모자 해적단’의 동료가 되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2018년 출시 예정인 ‘원피스 그랜드 크루즈’는 추후 순차적으로 자세한 게임 정보 및 세부 출시 일정을 공개할 방침이다.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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