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주간 PSVR 글로벌 Top5] ‘바이오하자드7’, 여름 시즌 순위 상승세 ‘뚜렷’ [주간 PSVR 글로벌 Top5] ‘바이오하자드7’, 여름 시즌 순위 상승세 ‘뚜렷’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PSVR 대표 킬러콘텐츠로 입지를 굳힌 ‘바이오하자드7: 레지던트 이블’이 호러게임이 강세를 보이는 여름 시즌을 맞아 글로벌 PSVR 차트에 재차 무혈입성했다. 이와 함께 지난주 PSVR 모드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절체절명도시 4Plus’도 1위로 차트 진입에 성공하면서, 올 여름 한미일 3국에서 치열한 오프라인 판매량 순위경쟁을 예고했다. 7월 1주차 ‘주간 PSVR 글로벌 차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인 타이틀은 캡콤의 ‘바이오하자드7: 레지던트 이블’이다. 지난주 4위를 차지했던 한국 차트에서는 기획 | 정우준 기자 | 2018-07-02 14:26 게임위 IRAC 가입 예고 … 자율심의 '진일보' 게임위 IRAC 가입 예고 … 자율심의 '진일보'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가 국제 게임물 심의 기준인 IRAC에 가입, 빗장을 연다. 지금까지 게임위와 정부가 추구했던 자율심의에 한발짝 다가선 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위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빠르면 내달 중 IRAC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IRAC는 미국, 유럽과 같은 게임 대국 뿐만 아니라 독일, 호주 등 심의 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국가들까지 가입한 글로벌 게임물 등급 분류 기준이다.게임위는 IRAC측과 만남을 갖고 국내 심의 기준의 특수성을 설명하고 상호 원만한 협의를 거쳐 IRAC에 가입, 이 취재 | 안일범 기자 | 2017-06-20 17:48 문체부, 가상현실(VR) 게임콘텐츠 활성화 위해 규제 개선 추진 문체부, 가상현실(VR) 게임콘텐츠 활성화 위해 규제 개선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가상현실 게임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법안은 게임물 '자체등급분류제'를 실시, 연매출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기업의 경우 자율 심의를 통해 게임을 출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관광진흥법령을 개정해, 소규모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대형 유기기구와 분리하고, 그에 합당한 합리적인 안전규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련 사업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기타 유원시설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각 법령들은 단신 | 안일범 기자 | 2016-10-24 18:04 [VR서밋 #2] 전략과 실행 이혁수 CEO, "VR규제 풀고 전면 육성해야" 역설 [VR서밋 #2] 전략과 실행 이혁수 CEO, "VR규제 풀고 전면 육성해야" 역설 "지금 정부는 무엇이 규제인지도 모를 정도로 이 분야에 제대로된 지식이 없습니다. 차세대 VR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규제 부터 해소해야 할 것입니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VR서밋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참가한 전략과 실행 기업 이혁수 CEO가 국내 VR산업 정책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이혁수 CEO는 VR분야는 차세대를 책임질만한 포텐셜이 있는 산업임을 강조하며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최근까지 우리나라 VR산업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취재 | 안일범 기자 | 2016-06-22 15:15 오큘러스 리프트용 PC게임 심의 받아야 출시 가능 오큘러스 리프트용 PC게임 심의 받아야 출시 가능 오큘러스 리프트용 PC게임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출시를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진입 장벽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게임물관리위원회는 7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오큘러스가 출시하는 모바일게임은 오픈마켓 규정에 따라 자율심의로 운영하지만 PC/온라인 게임 버전은 심의를 받아야 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큘러스 리프트의 국내 출시가 연기된 것도 사실상 '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기때문인것으로 풀이된다.이 담당자는 "아직 오큘러스쪽에서는 게임이 취재 | nant | 2016-01-07 15:53 처음처음1끝끝